제목은 아래와 같이 양식에 맞춰서 작성해주세요.
[기업명/직무/지원자격/프로그램명] 예) [삼성전자/해외영업/신입/올인원패키지]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준비 기업, 직무, 취업준비기간, 전공, 나이 등)
나이는 비밀이지만ㅎㅎ 대학원을 졸업했기 때문에 이제 막 취준을 시작하신 분들보다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흔히들 신방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과라고도 하는 언론홍보영상학과를 나와서 1년 정도 취업 준비 중이구요,
제목에 쓴 오뚜기를 포함하여 CJ, 네이버, 현대 등 굵직한 대기업부터 핏이 맞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들도 준비 중입니다.
IP를 담당하는 직무를 메인으로 하고 있지만 홍보 직무, 콘텐츠 에디터 직무 등에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2. 디깅커리어에 오셨을 때 어떤 도움이 필요해서 오게 되었고, 어떤 수업을 들으셨어요~?
-담당 선생님: 면접의 고수
-수업 종류: 자소서컨설팅(경험 정리와 자소서 컨설팅을 함께 5회차에 걸쳐 받았습니다)
-디깅커리어를 찾게 된 이유: 우선 자소서에 대한 명확하고 냉정한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하고 보완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서류합격을 받는 곳과 아닌 곳의 차이를 알 수 없게 되면서 어떠한 부분이 부족하고 어떠한 부분이 강점으로 나타나는지 모호했기에 전문가의 시선이 절실했습니다.
3. 선생님과 1:1 교육을 통해 가장 많이 도움을 받은 부분이 어떤 부분이셨나요~? (합격증 사진 또는 구체적인 내용은 많은 취준생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도움을 받은 부분이 꽤 많은데요. 우선 저의 이력과 성향 등에 대해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집중해야 할 직무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직무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보니까 저의 강점과 역량을 더 세심하게 체크할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 또한 확인하면서 앞으로 무엇을 더 채워야 할 지 확인할 수 있었어요.
또한 경험을 정리한다는게 정말 새로웠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자소서에 살리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경험도 필살기로 활용할 수 있게 조언을 해주셨고, 장황하게 나열해서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할지 어려웠던 경험들도 압축적으로 정리하는 데 정말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무엇보다 그냥 대략적으로 정리해주시는게 아니라, 저의 경험이나 당시 상황, 감정 등을 하나씩 물어봐주시면서 조언과 도움을 주신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어딘가에 있을 법한 내용이 아니라 정말 '저만의 경험 정리'를 완성할 수 있었고 경험 정리가 기반이 되어 자소서 또한 더 빠르고 명확하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마지막까지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보여주시고 싶다는 게 느껴져서 좋았고 감사했어요. 가끔 더 궁금한게 없냐고 물어보시면 있다가도 순간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많은데, 머뭇거리고 있으면 보통 다른 수강생분들이 어떠한 질문을 하시는지 또는 어떤 부분을 어려워 하는지 얘기해주시더라구요. 마지막 회차까지도 자소서 정리를 하는데 정성을 쏟는다는게 느껴졌고 저의 단점이나 보완할 점까지 알려주셔서 앞으로 자소서를 작성하고 지원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취준 기간이 길어지면서 신청한 컨설팅이라 사실 좀 소심해져 있었는데 매 회차마다 격려해주시고 또 정확히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컨설팅은 냉정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라 마음이 힘들 걸(?) 조금 각오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그 점도 취준생 입장에서는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4. 취업 준비 스토리가 궁금해요! 어떻게 성장하고 계신가요? (취업 고민,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취준 에피소드, 서류 합격 비결 등 편하게 스토리를 나눠주세요~)
고민이나 에피소드까진 아니고 취준을 하면서, 그리고 컨설팅을 받으면서 느낀 감상인데요ㅎㅎ
당연, 컨설팅을 했다고 당장 많은 곳을 서합하거나 취직에 성공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컨설팅을 통해서 배우고 준비한 것들을 토대로 조금 더 많이, 빠르게 지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준비된 무기가 많으면 아무래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많은 곳을 공략해 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컨설팅이 저에게는 한번 더 노력하고 준비할 수 있던 시간이었요. 취준을 계속하다 보면 아무래도 매너리즘에 빠질 때도 있는데,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였거든요. 그러니 혹 계속 안 풀리거나 답답하기만 하다면 컨설팅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스터디와는 또 다른 전문적인 시선이 있기 때문에 분명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조금 위안을 삼아보자면, 처음 취준을 시작했던 때를 되돌아 보면 취준 자체만으로도 이 기간동안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계속해서 무언가 공부하고 무언가 더 해보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다른 취준생분들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기간이 길어질 수록 꼭 무너지는 순간은 오기 마련인데요, 필히 자기에게 맞는 타이밍이 있다고 하니까 무너진다면 잠시 숨 고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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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비밀이지만ㅎㅎ 대학원을 졸업했기 때문에 이제 막 취준을 시작하신 분들보다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흔히들 신방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과라고도 하는 언론홍보영상학과를 나와서 1년 정도 취업 준비 중이구요,
제목에 쓴 오뚜기를 포함하여 CJ, 네이버, 현대 등 굵직한 대기업부터 핏이 맞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들도 준비 중입니다.
IP를 담당하는 직무를 메인으로 하고 있지만 홍보 직무, 콘텐츠 에디터 직무 등에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2. 디깅커리어에 오셨을 때 어떤 도움이 필요해서 오게 되었고, 어떤 수업을 들으셨어요~?
-담당 선생님: 면접의 고수
-수업 종류: 자소서컨설팅(경험 정리와 자소서 컨설팅을 함께 5회차에 걸쳐 받았습니다)
-디깅커리어를 찾게 된 이유: 우선 자소서에 대한 명확하고 냉정한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하고 보완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서류합격을 받는 곳과 아닌 곳의 차이를 알 수 없게 되면서 어떠한 부분이 부족하고 어떠한 부분이 강점으로 나타나는지 모호했기에 전문가의 시선이 절실했습니다.
3. 선생님과 1:1 교육을 통해 가장 많이 도움을 받은 부분이 어떤 부분이셨나요~? (합격증 사진 또는 구체적인 내용은 많은 취준생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도움을 받은 부분이 꽤 많은데요. 우선 저의 이력과 성향 등에 대해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집중해야 할 직무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직무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보니까 저의 강점과 역량을 더 세심하게 체크할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 또한 확인하면서 앞으로 무엇을 더 채워야 할 지 확인할 수 있었어요.
또한 경험을 정리한다는게 정말 새로웠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자소서에 살리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경험도 필살기로 활용할 수 있게 조언을 해주셨고, 장황하게 나열해서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할지 어려웠던 경험들도 압축적으로 정리하는 데 정말 세심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무엇보다 그냥 대략적으로 정리해주시는게 아니라, 저의 경험이나 당시 상황, 감정 등을 하나씩 물어봐주시면서 조언과 도움을 주신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어딘가에 있을 법한 내용이 아니라 정말 '저만의 경험 정리'를 완성할 수 있었고 경험 정리가 기반이 되어 자소서 또한 더 빠르고 명확하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마지막까지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보여주시고 싶다는 게 느껴져서 좋았고 감사했어요. 가끔 더 궁금한게 없냐고 물어보시면 있다가도 순간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많은데, 머뭇거리고 있으면 보통 다른 수강생분들이 어떠한 질문을 하시는지 또는 어떤 부분을 어려워 하는지 얘기해주시더라구요. 마지막 회차까지도 자소서 정리를 하는데 정성을 쏟는다는게 느껴졌고 저의 단점이나 보완할 점까지 알려주셔서 앞으로 자소서를 작성하고 지원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취준 기간이 길어지면서 신청한 컨설팅이라 사실 좀 소심해져 있었는데 매 회차마다 격려해주시고 또 정확히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컨설팅은 냉정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라 마음이 힘들 걸(?) 조금 각오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그 점도 취준생 입장에서는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4. 취업 준비 스토리가 궁금해요! 어떻게 성장하고 계신가요? (취업 고민,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취준 에피소드, 서류 합격 비결 등 편하게 스토리를 나눠주세요~)
고민이나 에피소드까진 아니고 취준을 하면서, 그리고 컨설팅을 받으면서 느낀 감상인데요ㅎㅎ
당연, 컨설팅을 했다고 당장 많은 곳을 서합하거나 취직에 성공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컨설팅을 통해서 배우고 준비한 것들을 토대로 조금 더 많이, 빠르게 지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준비된 무기가 많으면 아무래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많은 곳을 공략해 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컨설팅이 저에게는 한번 더 노력하고 준비할 수 있던 시간이었요. 취준을 계속하다 보면 아무래도 매너리즘에 빠질 때도 있는데,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였거든요. 그러니 혹 계속 안 풀리거나 답답하기만 하다면 컨설팅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스터디와는 또 다른 전문적인 시선이 있기 때문에 분명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조금 위안을 삼아보자면, 처음 취준을 시작했던 때를 되돌아 보면 취준 자체만으로도 이 기간동안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계속해서 무언가 공부하고 무언가 더 해보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다른 취준생분들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기간이 길어질 수록 꼭 무너지는 순간은 오기 마련인데요, 필히 자기에게 맞는 타이밍이 있다고 하니까 무너진다면 잠시 숨 고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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