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아래와 같이 양식에 맞춰서 작성해주세요.
[기업명/직무/지원자격/프로그램명] 예) [삼성전자/해외영업/신입/올인원패키지]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준비 기업, 직무, 취업준비기간, 전공, 나이 등)
저는 막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본격적을 취업준비를 시작한 20대 후반입니다. 현재 광고기획과 마케팅을 1순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2. 디깅커리어에 오셨을 때 어떤 도움이 필요해서 오게 되었고, 어떤 수업을 들으셨어요~?
-담당 선생님: 제이 선생님
-수업 종류: 경험 디자인
-디깅커리어를 찾게 된 이유:
계속되는 서류 탈락에 스스로 저의 스펙과 경험에 대한 자신감이 낮아졌습니다. 시험문제는 답안지라도 보고 나의 오답의 잘못된 점이라도 찾을 수 있지만, 취업은 왜 탈락하는지, 뭐가 잘못된 건지 그리고 제 경험이 직무와 맞는 건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학교 취업센터 상담을 가도 50분이란 짤막한 시간에 제 모든 경험과 스펙, 자소서까지 심도 있게 상담해주는 것은 무리였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준비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주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3. 선생님과 1:1 교육을 통해 가장 많이 도움을 받은 부분이 어떤 부분이셨나요~? (합격증 사진 또는 구체적인 내용은 많은 취준생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방향성과 자신감입니다.
1. 방향성:
결국, 서류 평가자들은 듣고 싶은 이야기가 정해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취준생들은 과거 경험이라 자세히 기억도 나지 않고 기억이 난다고 한들, 문제상황-액션-결과에 논리적 비약이 심하거나, 직무역량과 상관 없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잘했다고 판단되는 경험으로만 자소서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경험 디자인 수업에서는 저의 경험을 쭉 나열해놓고, 가장 직무와 연관성 있는 경험과 평가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경험의 소재를 셀렉해주십니다. 그리고 이를 평가자의 관점에서 듣고 싶어 하는 방향성으로 큰 스토리 얼개를 정리해주시고 그 디테일을 뭘로 어떻게 채워야 할지를 설명해주십니다.
2. 자신감:
뒤늦은 취업 준비로 남들보다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경험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서류 탈락이 계속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감이 결여되었습니다. 그러나 수업을 진행하면서,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점, 무엇보다 스스로 못 살리고 있는 경험을 잘 다자인해서 살려주시니, 제 강점이 무엇인지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헛된 경험들만 한 게 아니라, 스스로 뭐가 중요한지 그 방향성을 못 찾아서 경험을 못 살리는 것이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고, 지원에 자신감이 들게 되었습니다.
4. 취업 준비 스토리가 궁금해요! 어떻게 성장하고 계신가요? (취업 고민,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취준 에피소드, 서류 합격 비결 등 편하게 스토리를 나눠주세요~)
경험 디자인 수업으로 5개 필살기 경험을 분해하고 각각 500자 분량 자소서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다시 지원을 준비 중입니다.
수업은 3회차였지만 정말 알찼습니다. 그리고 수업보다 과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제를 본인이 얼마나 쥐어짜서 생각하고, 얼마나 논리적으로 내 경험을 분석해보느냐에 따라 수업에서 선생님의 피드백이 달라집니다. 결국 내 경험은 내 머릿속에만 있고 나만 알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께 최대한 많은 도움을 받으려면 과제에서 최대한 본인이 짜낼 수 있는 만큼 짜야 합니다! 그러면 그 미약하고 러프했던 내 경험을 논리적으로 직무에 유리한 방향성, 나의 강점으로 정리해 주시는 것은 선생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수업 도움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면접 수업도 수강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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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직무/지원자격/프로그램명] 예) [삼성전자/해외영업/신입/올인원패키지]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준비 기업, 직무, 취업준비기간, 전공, 나이 등)
저는 막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본격적을 취업준비를 시작한 20대 후반입니다. 현재 광고기획과 마케팅을 1순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2. 디깅커리어에 오셨을 때 어떤 도움이 필요해서 오게 되었고, 어떤 수업을 들으셨어요~?
-담당 선생님: 제이 선생님
-수업 종류: 경험 디자인
-디깅커리어를 찾게 된 이유:
계속되는 서류 탈락에 스스로 저의 스펙과 경험에 대한 자신감이 낮아졌습니다. 시험문제는 답안지라도 보고 나의 오답의 잘못된 점이라도 찾을 수 있지만, 취업은 왜 탈락하는지, 뭐가 잘못된 건지 그리고 제 경험이 직무와 맞는 건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학교 취업센터 상담을 가도 50분이란 짤막한 시간에 제 모든 경험과 스펙, 자소서까지 심도 있게 상담해주는 것은 무리였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준비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주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3. 선생님과 1:1 교육을 통해 가장 많이 도움을 받은 부분이 어떤 부분이셨나요~? (합격증 사진 또는 구체적인 내용은 많은 취준생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방향성과 자신감입니다.
1. 방향성:
결국, 서류 평가자들은 듣고 싶은 이야기가 정해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취준생들은 과거 경험이라 자세히 기억도 나지 않고 기억이 난다고 한들, 문제상황-액션-결과에 논리적 비약이 심하거나, 직무역량과 상관 없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잘했다고 판단되는 경험으로만 자소서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경험 디자인 수업에서는 저의 경험을 쭉 나열해놓고, 가장 직무와 연관성 있는 경험과 평가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경험의 소재를 셀렉해주십니다. 그리고 이를 평가자의 관점에서 듣고 싶어 하는 방향성으로 큰 스토리 얼개를 정리해주시고 그 디테일을 뭘로 어떻게 채워야 할지를 설명해주십니다.
2. 자신감:
뒤늦은 취업 준비로 남들보다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경험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서류 탈락이 계속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감이 결여되었습니다. 그러나 수업을 진행하면서,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점, 무엇보다 스스로 못 살리고 있는 경험을 잘 다자인해서 살려주시니, 제 강점이 무엇인지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헛된 경험들만 한 게 아니라, 스스로 뭐가 중요한지 그 방향성을 못 찾아서 경험을 못 살리는 것이었구나"라는 확신을 얻었고, 지원에 자신감이 들게 되었습니다.
4. 취업 준비 스토리가 궁금해요! 어떻게 성장하고 계신가요? (취업 고민,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취준 에피소드, 서류 합격 비결 등 편하게 스토리를 나눠주세요~)
경험 디자인 수업으로 5개 필살기 경험을 분해하고 각각 500자 분량 자소서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다시 지원을 준비 중입니다.
수업은 3회차였지만 정말 알찼습니다. 그리고 수업보다 과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제를 본인이 얼마나 쥐어짜서 생각하고, 얼마나 논리적으로 내 경험을 분석해보느냐에 따라 수업에서 선생님의 피드백이 달라집니다. 결국 내 경험은 내 머릿속에만 있고 나만 알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께 최대한 많은 도움을 받으려면 과제에서 최대한 본인이 짜낼 수 있는 만큼 짜야 합니다! 그러면 그 미약하고 러프했던 내 경험을 논리적으로 직무에 유리한 방향성, 나의 강점으로 정리해 주시는 것은 선생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수업 도움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면접 수업도 수강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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