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아래와 같이 양식에 맞춰서 작성해주세요.
[기업명/직무/지원자격/프로그램명] 예) [삼성전자/해외영업/신입/올인원패키지]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준비 기업, 직무, 취업준비기간, 전공, 나이 등)
준비기업 : 대기업 + 중견 (산업은 상관없이 9월~10월은 일주일에 2개 이상씩 서류를 넣었습니다!)
직무 : 사업지원 / 영업관리 (2가지 트랙으로 준비했어요!)
취업준비기간 : 자소서를 쓰기 시작한 것은 약 1년 / 본격적으로 준비한 건 6개월 정도네요 :)
전공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 경영학 (복수전공) ㅣ 학점 : 4.29
나이 : 00년생 (만 24세)
2. 디깅커리어에 오셨을 때 어떤 도움이 필요해서 오게 되었고, 어떤 수업을 들으셨어요~?
-담당 선생님: 면접의 고수
-수업 종류: 면접 컨설팅
-디깅커리어를 찾게 된 이유 :
1) 대기업 면접 3번 모두 불합격 : 혼자 준비의 한계
운이 좋게 서류를 합격했지만 면접에서 떨어질 때면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것 같아요.
혼자 면접 준비를 했었는데, 혼자서 질문을 찾고 답변을 준비하다보니 답변의 퀄리티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답변의 퀄리티는 좋지 못했고, 실제 면접 상황에서도 제가 준비한 답변을 어떻게든 하기 바빴던 것 같아요.
하반기에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객관적인 시선에서 도움을 얻고자 찾게 되었습니다.
2) 취업 관련 채널 중 진실성 있는 답변과 채널 콘텐츠
취업 준비를 하면서 수많은 유튜브 영상을 보고, SNS 팔로우 하고 항상 봐왔었는데요 . 면접의 고수님(디깅커리어)의 답변이 가장 저한테 와닿았어요.
하반기 좋은 면접 기회들이 찾아왔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선생님과 채널이었고, 바로 컨설팅 요청을 드렸습니다!
고수님은 온전히 믿고 따라간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3. 선생님과 1:1 교육을 통해 가장 많이 도움을 받은 부분이 어떤 부분이셨나요~? (합격증 사진 또는 구체적인 내용은 많은 취준생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1) 확신이 생기는 답변들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면서, 과연 이렇게 말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고수님과 함께 답변의 퀄리티를 높여가면서 제 답변에 확신이 생길 수 있었어요. 제 답변에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시고, 좋은 답변은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던 게 가장 컸습니다.
2) 구체적인 경험 정리
고수님과 컨설팅 하면서 저의 강점 2개 / 약점 2개 / 해당 직무에서 하고싶은 업무 등을 구조적으로 정리했는데, 면접장에서 긴장했더라도 제가 어필하고 싶은 것과 보완할 수 있는 방법 등은 절대 안까먹고 어필할 수 있었어요.
면접관(타인) 입장에서는 저의 경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고, 이 과정이 면접준비에서 꼭 필요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3) 나만의 생각을 갖게 해줌
기업과 업무에 대해서 많이 알아봤지만, 또 다른 시선에서 "그래서 제가 여기서 하고 싶은 것은?"에 대한 생각은 부족했었는데 이런 부분을 캐치하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줬어요!
"경험 +@" 나만의 것을 만들고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진실성을 담았더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부족한 경험과 스펙에도.. 1차 합격할 수 있었던 건..... '면접 컨설팅' 덕분 입니다.. (진심x1000000)
4. 취업 준비 스토리가 궁금해요! 어떻게 성장하고 계신가요? (취업 고민,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취준 에피소드, 서류 합격 비결 등 편하게 스토리를 나눠주세요~)
1) 타인과 싸운 적 없는데, 어떡하죠..?
어딜가나, 타인과의 갈등 질문은 꼭 물어보더라구요 ex) 친구와 손절, 동료와의 갈등, 가족 간의 다툼 등
아쉬운 답변을 했었는데, 면접관이 이 질문을 통해서 무엇을 알고 싶은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다음 면접에선 갈등경험 + 극복방안 (나의 가치관)을 함께 어필해보려고요!
2) 일희일비하지 않기!
저는 4곳의 면접을 봤는데, 1-2지망(?) 면접에 합격하고, 3-4지망 면접에 떨어졌어요..
제가 부족한 것도 있지만, 진짜 그 기업과 맞지 않는 사람이지 않았을까? 라는 긍정회로로 힘든 취준을 버티고 있습니다!
3) 안될 것 같은 곳도 지원해보기
이번 취업준비를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이었어요.
이전에는 '여긴 안될 것 같으니까 지원해봤자 안되겠지'라는 마인드로 서류조차 안썼었는데, 이건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었어요.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최대한 많은 곳을 써보기! 를 배웠습니다
아직 2차 면접이 남아있고, 다 끝난 것은 아니지만 컨설팅을 통해서 많은 경험과 정보를 얻었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도전하며 '취뽀'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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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직무/지원자격/프로그램명] 예) [삼성전자/해외영업/신입/올인원패키지]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준비 기업, 직무, 취업준비기간, 전공, 나이 등)
준비기업 : 대기업 + 중견 (산업은 상관없이 9월~10월은 일주일에 2개 이상씩 서류를 넣었습니다!)
직무 : 사업지원 / 영업관리 (2가지 트랙으로 준비했어요!)
취업준비기간 : 자소서를 쓰기 시작한 것은 약 1년 / 본격적으로 준비한 건 6개월 정도네요 :)
전공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 경영학 (복수전공) ㅣ 학점 : 4.29
나이 : 00년생 (만 24세)
2. 디깅커리어에 오셨을 때 어떤 도움이 필요해서 오게 되었고, 어떤 수업을 들으셨어요~?
-담당 선생님: 면접의 고수
-수업 종류: 면접 컨설팅
-디깅커리어를 찾게 된 이유 :
1) 대기업 면접 3번 모두 불합격 : 혼자 준비의 한계
운이 좋게 서류를 합격했지만 면접에서 떨어질 때면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것 같아요.
혼자 면접 준비를 했었는데, 혼자서 질문을 찾고 답변을 준비하다보니 답변의 퀄리티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답변의 퀄리티는 좋지 못했고, 실제 면접 상황에서도 제가 준비한 답변을 어떻게든 하기 바빴던 것 같아요.
하반기에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객관적인 시선에서 도움을 얻고자 찾게 되었습니다.
2) 취업 관련 채널 중 진실성 있는 답변과 채널 콘텐츠
취업 준비를 하면서 수많은 유튜브 영상을 보고, SNS 팔로우 하고 항상 봐왔었는데요 . 면접의 고수님(디깅커리어)의 답변이 가장 저한테 와닿았어요.
하반기 좋은 면접 기회들이 찾아왔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선생님과 채널이었고, 바로 컨설팅 요청을 드렸습니다!
고수님은 온전히 믿고 따라간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3. 선생님과 1:1 교육을 통해 가장 많이 도움을 받은 부분이 어떤 부분이셨나요~? (합격증 사진 또는 구체적인 내용은 많은 취준생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1) 확신이 생기는 답변들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면서, 과연 이렇게 말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고수님과 함께 답변의 퀄리티를 높여가면서 제 답변에 확신이 생길 수 있었어요. 제 답변에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시고, 좋은 답변은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던 게 가장 컸습니다.
2) 구체적인 경험 정리
고수님과 컨설팅 하면서 저의 강점 2개 / 약점 2개 / 해당 직무에서 하고싶은 업무 등을 구조적으로 정리했는데, 면접장에서 긴장했더라도 제가 어필하고 싶은 것과 보완할 수 있는 방법 등은 절대 안까먹고 어필할 수 있었어요.
면접관(타인) 입장에서는 저의 경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고, 이 과정이 면접준비에서 꼭 필요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3) 나만의 생각을 갖게 해줌
기업과 업무에 대해서 많이 알아봤지만, 또 다른 시선에서 "그래서 제가 여기서 하고 싶은 것은?"에 대한 생각은 부족했었는데 이런 부분을 캐치하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줬어요!
"경험 +@" 나만의 것을 만들고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진실성을 담았더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부족한 경험과 스펙에도.. 1차 합격할 수 있었던 건..... '면접 컨설팅' 덕분 입니다.. (진심x1000000)
4. 취업 준비 스토리가 궁금해요! 어떻게 성장하고 계신가요? (취업 고민,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취준 에피소드, 서류 합격 비결 등 편하게 스토리를 나눠주세요~)
1) 타인과 싸운 적 없는데, 어떡하죠..?
어딜가나, 타인과의 갈등 질문은 꼭 물어보더라구요 ex) 친구와 손절, 동료와의 갈등, 가족 간의 다툼 등
아쉬운 답변을 했었는데, 면접관이 이 질문을 통해서 무엇을 알고 싶은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다음 면접에선 갈등경험 + 극복방안 (나의 가치관)을 함께 어필해보려고요!
2) 일희일비하지 않기!
저는 4곳의 면접을 봤는데, 1-2지망(?) 면접에 합격하고, 3-4지망 면접에 떨어졌어요..
제가 부족한 것도 있지만, 진짜 그 기업과 맞지 않는 사람이지 않았을까? 라는 긍정회로로 힘든 취준을 버티고 있습니다!
3) 안될 것 같은 곳도 지원해보기
이번 취업준비를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이었어요.
이전에는 '여긴 안될 것 같으니까 지원해봤자 안되겠지'라는 마인드로 서류조차 안썼었는데, 이건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었어요.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최대한 많은 곳을 써보기! 를 배웠습니다
아직 2차 면접이 남아있고, 다 끝난 것은 아니지만 컨설팅을 통해서 많은 경험과 정보를 얻었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도전하며 '취뽀'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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